본딩풍납2023
Bonding Pungnap 2023


《본딩풍납2023》은 문화재 이슈가 있는 풍납동을 주제로, 실질적인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고, 사회참여미술에 대한 이론적인 고찰을 시도한 프로젝트이다. 제목의 ‘본딩(bonding)’은 유대감 형성, 연결고리, 결합, 끈, 접착 등의 의미를 가진 영단어이다. 이는 풍납동 주민들의 기억과 의견들을 취합하여 유대감을 형성하고, 심층 연구를 통한 결과물을 한 곳에 집대성하려는 의지의 표명이다. 프로젝트는 연구서 출판과 주민의 기억을 아카이브하는 수집이라는 두 축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3 송파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작 《본딩풍납2023》
주관・총괄기획_김가은
연구_김가은, 이민아, 이은주
참여작가_김가영
후원_송파문화재단




본딩풍납2023 연구노트
Notes on Bonding Pungnap 2023




편집_김가은, 이민아, 이은주
글_김가은, 이민아, 이은주, 김가영, 노라 슈테언펠트
라운드테이블_이난경, 이진영
대담_노라 슈테언펠트
번역_김가영
디자인_사물의좌표
발행일_2023년 11월 9일
발행처_김가은미술사무소
인쇄_청산인쇄

ISBN_979-11-9848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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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딩풍납2023 연구노트』 출판기념 북토크

일시_2023.11.9 14:00-15:30
장소_송파청년아티스트센터 1층(송파구 풍성로10길 6-1)
참여_<본딩풍납2023> 기획자, 연구진, 참여작가, 주민 등




풍납아카이브
Pungnap Archive



* 김가영 작가가 추진하는 기증을 통한 수집 작업은 현재에도 진행 중이며, 본 프로젝트가 종료된 이후에도 계속됩니다. 이와 관련하여서는 아래의 내용을 확인하고,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수집된 자료는 풍납아카이브에 업로드됩니다.(홈페이지 업데이트 중)